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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서 코로나 무더기 확진자 발생
권희재 기자   |   2021-07-27

창원 34명 김해 3명 진주·사천·밀양·고성 각 1명

30주차 확진자 수 29주차 비해 99명 증가한 635명

 

지난 26일 오후 5시 대비 27일 오후 1시 30분 기준 경남에서 코로나 추가 확진자 41명이 발생했다. 이들은 지역감염 40명과 해외입국 1명으로 파악됐다.

 

권양근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27일 오후 코로나19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전하며, 도민들의 주의와 협력을 당부했다.

 

지역별로는 창원 34명, 김해 3명, 진주·사천·밀양·고성 각 1명이며, 감염 경로별로는 창원 제조업 사업장 관련 9명, 조사 중 18명, 도내 확진자 접촉 10명, 진주 유흥주점 관련 1명, 창원 음식점 관련 2명이다.

 

먼저 창원 확진자 34명 중 9명은 창원 소재 제조업 사업장 근무자다. 도와 창원시에서 지난 25일, 집중방역 차원에서 실시한 임시선별검사소 선제검사에서 지난 26일 오후 11명이 확진됐다.

 

현재 해당 사업장은 방역 소독 후 임시 폐쇄중이며,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2명은 창원 음식점 관련 확진자의 가족이다. 18명은 각각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4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2명은 직장동료이고, 지인과 가족 각 1명이다. 나머지 1명은 해외입국자다.

 

김해 확진자 3명은 도내 확진자의 지인이다. 진주 확진자 1명은 진주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 중 증상발현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진주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는 37명이 됐다. 고성 확진자 1명과, 사천 확진자 1명, 밀양 확진자 1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이로써 27일 오후 1시 30분 기준, 도내 입원 중인 확진자는 1012명이고, 퇴원 5756명, 사망 19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총 6787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이달 18일부터 24일까지 30주차 총 확진자 수는 29주차 536명에 비해 99명 증가한 635명을 기록했고, 일일 평균 확진자 수는 90.7명으로 나타났다.

 

주요 지역별 확진자 발생 수는, 창원이 208명(32.8%)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김해 187명(29.4%), 양산 47명(7.4%) 진주 33명(5.2%), 함안 31명(4.9%), 거제 30명(4.7%)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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