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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출신 기업가가 만든 코로나 사멸 ‘코킬라’ 마스크 출시됐다
“마스크 표면에 바이러스 닿는 순간 사멸…반영구적 항균력 지속”
김회경 기자   |   2021-07-18
▲ 진주 출신 기업가 신화그룹 하창호 회장 


진주 출신 기업인 하창호 회장이 경영하는 ㈜신화그룹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마스크 표면에 닿은 순간 사멸되고 반영구적으로 항균력이 지속되는 일명 ‘코킬라’ 마스크를 개발해 출시했다.

 

“코킬라 마스크는 국내 최초 코로나19 바이러스 사멸효과를 검증을 받았다. 비말 차단 기능뿐만이 아니라 반영구적으로 항균력을 지속할 수 있는 제품이다”고 ㈜신화그룹은 밝혔다.


또한 “실제로 국내에서 공식적으로 검증된 기관의 검열을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를 비롯한 메르스, 사스 등에 대한 사멸 효과를 입증해 낸 만큼 외부 환경에 보다 확실한 보호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높은 신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신화그룹 관계자는 “코킬라는 액상 시험조건에서 섬유 표면에 닿는 바이러스를 99.9% 사멸시켰으며, KOTITI시험연구원과 국가공인인증기관을 통해 진행된 1, 2차 항균성 시험에서는 제품의 탁월한 항균성을 입증해냈다”고 설명했다.


해당 제품은 실사 섬유주입방식을 활용한 최첨단 공법을 통해 실제 마스크 부직포에 유효성분을 직접 주입한 원사를 사용한 마스크다. 고밀도 정전필터를 이용하므로 비말을 차단한다. 구리 성분이 포함된 항균 성분을 코팅해 수일간 항균력을 유지해 준다.


개발자 하창호 회장은 “코킬라는 항바이러스 효과를 입증하는데도 성공했다. 생물안전 3등급 시설에서 주관한 항바이러스 시험에서 신종코로나19 바이러스 배양액을 항균마스크원단에 노출시킨 후 시간대 별로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세포병변효과(CPE)와 바이러스 농도를 유전자 증폭 시험법으로 진행했다. 그 결과 시험 시작 30분 후부터 농도가 현저히 감소하기 시작해 최종적으로 99.9% 이상 사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신화그룹 관계자는 “코킬라 마스크는 그 제품력을 인정받아 7월부터 본 제품의 원단을 기초과학 코로나 사멸 방호복(의료진용)으로 활용한다”며 “날씨가 더워지면서 마스크를 벗었다 쓰는 일이 잦아지는 만큼 마스크 표면에 묻은 균까지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는 코킬라 마스크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현재 유통되고 있는 공적 마스크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했다. 다양한 목적으로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화그룹 하창호 회장은 경남 진주 수곡 출신으로 경기도 화성에서 그동안 헬스케어 제품을 만들어 오다가 코로나19 펜데믹이 되자 마스크 생산에 뛰어들었다. 여러 번의 시도 끝에 항균력이 지속되는 비말 차단용 마스크 면사 개발에 이어 이를 이용한 마스크 개발에 성공했다.


하창호 회장은 “앞으로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마스크와 방호복용 재질과 제품 개발에 앞장서겠다. 고향 진주와 경남의 발전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기업가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코킬라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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