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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 ‘지역안전순찰’ 치안 파수꾼 역할 톡톡
문제해결 중심 예방적 순찰활동으로 지역안전 확보
유용식 기자   |   2021-06-14

 

경남경찰이 지역특성에 맞는 선제적·예방적 순찰활동으로 범죄예방과 사회적 약자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실제 경남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 성범죄 등 범죄 발생이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경찰은 올해 3월부터 도내 모든 경찰서에서 ‘지역안전순찰’을 시행 중이다.


 ‘지역안전순찰’은 기존 차량 중심의 순찰에서 벗어나 지역사회 치안활동의 주체인 ‘지구대·파출소경찰관이 주민에게 먼저 다가가 지역 내 불안 요인을 찾아 해결하고, 현장에서 조치가 어려운 경우 형사, 교통 등 전담 부서 및 지자체 등 지역사회와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순찰활동’을 의미한다.


 현재 경남의 모든 지구대·파출소(175곳)에는 지역안전순찰 업무를 수행하는 담당 경찰관이 지정돼 있으며, 5월 현재 90여 건의 지역문제를 찾아 해결하는 등 도민안전 확보를 위한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


 경남경찰은 “앞으로도 지역특성에 맞는 문제해결과 안전확보 등 지역사회와의 상호작용을 증대시키는 ‘지역 맞춤형’ 순찰활동으로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겠다”며 “다양한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치안정책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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