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의령군, 떡제조기능사 자격증 취득교육 개강
농촌여성 기술창출 소득화와 향토식문화 전문가 양성
이정민 기자   |   2021-06-14


의령군이 지난 11일 농촌여성 기술창출 소득화와 향토식문화 전문가 양성을 위해 떡제조기능사 자격증 취득 교육을 개강했다.


6월 11일부터 8월 17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추진하는 이번 교육은, 국가기술자격인 떡제조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22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떡의 역사, 떡문화, 떡의 제조공정 등 이론교육과 콩설기, 경단, 부꾸미, 쇠머리떡 등 전통떡 8종을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교육으로 진행된다.


최고의 합격률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자격증 취득교육의 특성상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대면교육으로 진행한다.


이번 교육 외에 농업기술센터 농촌융복합담당은 지역 특화작목을 활용한 향토식문화교육과 올바른 식문화 정립을 위해 3천만 원의 예산확보로 식품가공기능사 양성, 의령관광음식 개발교육, 지역음식 리더양성 등 향토음식 전문가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떡 전문가 자격증 취득과정을 통해 향토 식문화 계승·보급과 지역 향토음식 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뒤로가기 홈으로

인기뉴스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뉴스경남.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