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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위촉식 가져
군민참여단 “행복플러스 여성친화도시를 위해 출발”
박도영 기자   |   2021-06-14
▲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위촉식 


 남해군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군민참여단 위촉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5월 6일부터 6월 10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44명의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원에게 위촉장이 수여됐고, 여성친화도시 관련 기본교육이 진행됐다.


여성친화도시 관련 기본교육은 당진시청 여성가족과 여성친화도시 TF팀장인 임정규 강사가 진행했다.


임정규 강사는 ‘여성친화도시’의 정의와 군민참여단의 역할을 설명했다. 특히 “여성은 곧 정책 소비자인 동시에 정책 생산자이며, 여성친화도시는 양성평등 도시를 위한 적극적 행정의지”라는 점을 강조했다.


앞으로 남해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발굴과 정책제안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생활 속 불편사항 모니터링 ▶주민 홍보 및 의견수렴 등 여성친화 정책 추진에 대한 민관 거버넌스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장충남 군수는 “여성친화도시 신규지정 추진을 위해 첫걸음을 시작하는 군민참여단 발족을 축하하고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며 “앞으로 보다 적극적인 아이디어와 군정 전반에 대한 참여활동으로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보물섬 남해군 여성친화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성친화도시’란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지역을 말한다. 여성친화도시의 ‘여성’은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상징적 의미이며 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을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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