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하동군, 국가 암검진 이달 말까지 꼭 받으세요!
이달 30일까지 수검 후 5대 암 확진자…의료비 지원
한광숙 기자   |   2021-06-14

 하동군이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율을 높여 암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과 사망을 줄이기 위해 국가 암검진 사업을 연중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국가 암검진 대상은 홀수년도 출생자로 ▶위암 만 40세 이상 남녀 ▶유방암 만 40세 이상 여성 ▶자궁경부암 만 20세 이상 여성 ▶폐암 만 54∼74세 남녀 중 폐암 발생 고위험군이다.


 대장암(만 50세 이상·1년 주기)과 간암(만 40세 이상 간암 발생 고위험군·6개월 주기)은 출생연도와 상관없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검진기간이 연장된 2020년 국가 암검진 미수검자도 포함된다.


 이중 암검진 비용 지원 대상자는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료 하위 50%에 해당하는 자이다.


 암검진 비용 지원 대상자를 제외한 자는 본인이 10%를 부담하며 대장암과 자궁경부암은 건강보험공단이 전액 부담한다.


 건강보험료 하위 50%에 대한 암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은 관련 고시 개정으로 이달 말에 종료될 예정이므로 건강보험가입자 중 이달 말까지 국가 암검진을 받고, 이후 5대 암(위암·대장암·간암·유방암·자궁경부암)으로 확진된 경우 기준 적합 시 보건소에서 암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뒤로가기 홈으로

인기뉴스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뉴스경남.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