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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겼던 진주시 경로당 다시 문 열었다
백신 접종 어르신만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출입가능
구정욱 기자   |   2021-06-14

진주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높아짐에 따라 그동안 임시휴관한 경로당 운영을 14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경로당 휴관으로 인해 어르신들이 만남 부족에 따른 우울감과 고립감 등이 증가하여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점을 감안해 코로나19 백신접종 1차 또는 2차 접종을 마친 어르신은 이용이 가능하며, 운영시간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로 소규모 프로그램 위주로 재개된다. 취식 행위 및 외부인 출입은 금지하고, 철저한 방역수칙 하에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운영 재개에 앞서 지난 11일까지 560개 경로당(미등록 20개)을 대상으로 일제 방역 소독을 완료했으며, 경로당 회장, 총무를 대상으로 방역 지침 관련 교육을 실시해 ▶체온계 및 소독제 사용법 ▶비상연락체계 구축 ▶출입자 명부 작성 방법 등을 교육했다.

 

또한 지난 4월부터 재개관 준비를 위해 102개 경로당에 개·보수비 7억 원을 투입해 도배, 장판, 외부도색 등 환경정비를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백신 접종률이 높아짐에 따라 경로당을 개방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이용 어르신들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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