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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가장 안전한 창원’ 만들기 온 힘 쏟는다
폭염 취약계층 맞춤형 안전망 구축 등 실효성 있고 체감도 높은 행정 지원
구성완 기자   |   2021-06-14

 창원시가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를 앞두고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하절기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기획예산실장을 중심으로 하절기 종합대책 추진 TF를 구성하고 ▶보건·위생 관리 대책 ▶생활 안전대책 ▶불편 해소대책 ▶에너지 절약 대책 등 4개 분야 30개의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해 각종 안전사고와 여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생활민원 예방에 나선다.


 먼저 활동량이 많아지는 하절기 및 휴가철을 맞아 선제적이고 빈틈없는 코로나19 방역 체계를 가동해 코로나19 상황을 더욱 안정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코로나19 선제적 검사 및 선별진료소 관리, 접촉자·확진자 진료 체계를 더욱 강화해 지역사회 확산 사전 차단에 더욱 집중하는 한편, 취약계층 방역물품 지원, 중점관리 및 다중이용시설 방역 지원 등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 시민들의 적극적인 방역동참 덕분에 시가 100만 이상 대도시 중 확진자 수가 가장 작은 지역이라고 강조하며, 전국 어느 도시보다 안전한 창원을 계속해서 지키기 위해 방역수칙 준수와 적기 백신접종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최근 타 지자체 재개발 현장 인명사고 발생과 관련해 관내 재건축·재개발 공사현장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시행하는 한편, 점검결과를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해 생활주변 안전에 대한 경계의 끈을 더욱 조인다.


 또한 태풍, 집중호우 등 하절기 자연재난 대비체계를 더욱 견고하게 구축하고, 비상근무체계도 6단계로 편성운영해 지난해와 같이 단 한명의 인명피해도 발생 않도록 특단의 노력을 기울인다.


 매년 기후변화에 따른 때 이른 폭염에 대비해 야외 무더위쉼터 확대, 횡단보도 그늘막 시설 확충, 도로 열섬현상 완화 등 폭염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고, 농작물 병충해 방제, 가축피해예방, 양식장 관리 등 폭염종합대책도 별도로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백신접종자가 늘어남에 따라 야외 물놀이장 방문객도 증가할 것으로 보고, 물놀이 지역 사전 안전점검 및 시설정비, 안전관리요원 조기 배치 등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도 선제적으로 힘쓰고 있다.


 시는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종합상황실 운영을 강화하는 한편, 낙동강 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여름철 녹조와 조류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가스공급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 및 사전점검으로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더불어 생활쓰레기 적기수거 및 처리실태 점검, 공원시설물 중점관리 등을 통해 생활주변 불편해소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도 더욱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했다.


 끝으로, 전력 사용량이 가장 많은 하절기 에너지 낭비를 막기 위해 공공기관 및 민간부문 에너지 절약대책 추진해 안정적 전력수급에도 힘쓴다.


 허성무 시장은 “일상 속 불안, 불편, 불쾌, 불만 요소를 최소화해 창원 시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실효성 있고 체감도 높은 행정을 펼치겠다”며 “특히 코로나 재확산 차단과 하반기 집단면역 형성을 위한 예방 접종률 제고 등 가장 안전한 창원 조성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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