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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준, 한국 가라테 역사상 최초로 올림픽 본선 진출
김회경 기자/뉴스1   |   2021-06-14
▲     박희준 선수(대한가라테연맹/뉴스1)


박희준(27)이 한국 가라테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대한가라테연맹은 지난 13일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 중인 가라테 도쿄 올림픽 최종예선 남자 가타 종목에서 박희준이 도쿄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세계랭킹 19위 박희준은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최초로 가라테 가타 종목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한국 가라테의 희망’으로 불리고 있다. 

 

가라테는 태권도에서 일대일을 겨루는 대련에 해당하는 ‘구미테’와 품새에 해당하는 ‘가타’로 나뉜다. 박희준은 가타 종목에서 본선 진출을 이뤄냈다. 

 

박희준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올림픽 무대에서 공정한 경쟁을 펼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연맹 관계자는 “가라테가 국내에서 저변을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을 준비 중”이라며 “국민 여러분들이 가라테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박희준이 나설 가라테 가타는 8월6일 일본 도쿄 부도칸 경기장에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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