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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선거방송토론위원회 고교생 토론대회 마쳐
창원대산고 ‘04년생 진주’ 팀 금상 받았다
구정욱 기자   |   2021-06-14
▲ 2021 경남 고등학생 열린 토론대회 수상자들   

 

경남도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개최한 ‘2021 경남 고등학생 열린 토론대회’에서 창원대산고등학교 ‘04년생 진주’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14일 경남도선관위에 따르면, 지난 10일 도선거관리위원회 6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경남지역 19개 학교에서 총 34개 팀이 참가했다.


이 중 예선을 통과한 8개 팀이 본선에 올라 ‘고등학생(전 학년)에게 교육감 선거권을 주어야 한다’는 논제로 열띤 경쟁을 펼친 결과 창원대산고 ‘04년생 진주’ 팀이 금상을 받았다.


또한 거제고 ‘범 내려온다’ 팀이 은상을, 거제상문고 ‘유정란’ 팀과 사천 용남고 ‘정원에 놀러간 수진’ 팀이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금·은상을 수상한 두 팀은 오는 8월 18일, 전국에서 선발된 32개 팀이 토론 실력을 겨루는 ‘2021 대한민국 열린 토론대회(고등학생부)’에 경남 대표 자격으로 출전하게 된다.


경남도선거방송토론위원회 관계자는 “미래유권자인 청소년이 토론을 통해 민주시민에게 필요한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청소년 대상 토론문화 확산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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