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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합천 수려한영화제 경쟁부문 작품 공모한다
경남지역 영화 경쟁부문 신설
정병철 기자   |   2021-06-14

지난 2020년 첫 발을 내딛었던 합천 수려한영화제가 올해 2회를 준비하고 있다.

 

경쟁부문에 상영될 작품공모를 시작으로 문을 여는 합천 수려한영화제는 오는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총 5일간, 합천영상테마파크를 중심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제2회 합천 수려한영화제는 전국 공모인 일반 경쟁부문 외에 올해 새롭게 지역경쟁 부문을 신설했다. 

 

이는 지역 영화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일환으로 경남지역의 우수 영화를 소개하고 다양한 관객과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지역의 영화창작 활동을 응원하고자 마련됐다.

 

지역경쟁 부문은 경남지역에서 제작된 영화로서 경남지역 거주 영화인이 만든 작품 및 경남지역을 배경으로 촬영된 영화 등이 공모대상이며, 본심을 거쳐 선정된 우수작 1편에 3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일반 경쟁부문 작품은 2020년 5월 이후 제작이 완료된 전국의 독립영화로서 내용, 길이, 형식, 장르 등을 구분하지 않고 출품가능하다. 

 

접수된 모든 영화는 예심을 거쳐 영화제 경쟁부문에 상영되며 대상 수상작 상금 500만 원을 비롯해 전체 수상작에 총 13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질 예정이다.

 

작품공모 기간은 14일부터 7월 11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제출방식은 영화제 홈페이지에서 출품신청서를 다운로드한 후, 작품 링크 주소 또는 영상 파일 등이 기재된 신청서를 온라인 접수처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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