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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기부천사, 진주복지재단에 백미 기탁
구정욱 기자   |   2021-06-14


이름을 밝히지 않은 기부 천사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20㎏ 백미 100포를 지난 9일 진주시복지재단에 전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익명의 기부천사는 쌀가게를 통해 “이름을 밝히지 말아달라”며 “코로나19로 어렵게 생활하는 주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재단 관계자는 “이처럼 이름을 밝히지 않은 채 기부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인데 나눔의 가치를 조용히 실천해주신 기부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받은 백미는 무료급식소와 장애인복지시설 등에 배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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