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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기 남해부군수 국회 찾아 ‘국도3호선 확장’ 요청
하영제 의원 및 남해 출신 김두관·박성중 의원 면담
박도영 기자   |   2021-06-14
▲     박춘기 남해부군수 김두관 의원 면담


박춘기 남해부군수가 지난 10일 국회를 방문해 하영제 의원을 비롯해, 남해 출신인 김두관·박성중 의원을 잇따라 면담하고 ‘국도3호선 삼동~창선 구간 4차로 확장 사업’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국도3호선 삼동~창선 구간 4차로 확장 사업’은 현재 ‘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박춘기 부군수의 이날 국회 방문은 지난 9일 장충남 남해군수가 구헌상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과 김정호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위원장을 만나 ‘국도3호선 삼동~창선 구간 4차로 확장 사업’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던 연장선상으로, 예비타당성 조사가 막바지에 이른 만큼 총력을 기울이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국도3호선 삼동~창선 구간 4차로 확장 사업’은 삼동면 지족리와 창선면 대벽리 구간 11㎞를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1400여억 원의 국비가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도 3호선 삼동~창선 구간’은 창선~삼천포 대교 개통 이후 꾸준하게 교통량이 늘고 있으며, 2019년에 이미 2차로 적정 교통량인 ‘6300대/일’을 74.8% 초과한 ‘1만 1016대/일’을 기록했다.

 

평상시라면 10~15분 소요되는 거리가 성수기 주말 정체 시 이동 시간이 2~4시간에 달하는 등 주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이날 박춘기 부군수는 하영제 국회의원과 김두관·박성중 의원을 잇따라 방문해 국도 3호선 삼동~지족 구간의 문제점을 설명하는 한편,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반영을 위한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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