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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내년 국·도비 확보 막바지 총력전
윤상기 군수 주재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지방재정 신속집행도 점검
이명석 기자   |   2021-06-14

하동군이 내년도 국·도비 예산확보와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위해 막바지 총력전을 펴기로 했다.

 

하동군은 지난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윤상기 군수 주재로 2022년 국·도비 예산확보 추진상황 및 2021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국·도비 예산확보 및 지방재정 신속집행 진행사항을 점검하고, 추진 과정의 문제점과 애로사항, 해결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먼저 국·도비 예산확보 추진상황 보고회에서는 사업 하나하나 일일이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기획재정부의 예산 반영 여부 및 추가로 반영해야 할 사업 등을 꼼꼼히 따져 기재부 예산 편성 일정에 따라 예산 확정까지 단계별 이행에 차질 없도록 부서별 역할을 강조했다. 

 

특히 윤상기 군수는 “주요 현안사업 및 설명이 필요한 사업 등은 직접 기재부를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 등을 충분히 설명하고 내년도 국고예산을 확실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신속집행 추진사항 보고회에서는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 달성을 위한 부서별 집행실적을 점검하고 집행률 제고 방안은 논의했다.

 

집행실적이 저조한 소비·투자 분야, 읍면 재배정 사업, 10억 원 이상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해 부진원인을 분석하고 6월 중 집행률 제고 방안 등을 모색해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에 막바지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그리고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 초과 달성을 위해 매주 2회 이상 보고회를 가져 집행현황을 지속 점검하고, 선금 및 기성금 최대 지급·긴급입찰 및 관급자재대 선고지 등 지방재정 신속집행 특례제도를 적극 활용해 집행률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윤상기 군수는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군에 필요한 국·도비 사업예산을 반드시 확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막바지 신속 집행 추진에도 부서장부터 앞장서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군은 2022년 국·도비 예산확보와 연계해 내년도 업무 중점 추진방향을 모색하고 2022년 업무계획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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