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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도서관 ‘이미 시작된 미래, 함께 나아갈 내일’ 인문학 특강
한국도서관협회 길 위의 인문학 9년 연속 선정 쾌거
윤구 기자   |   2021-06-14
▲ 2021.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수강생 모집 안내문


마산도서관은 4차 산업혁명이 만들어갈 미래사회를 예측하고 새로운 삶의 가치를 탐색하는 “이미 시작된 미래, 함께 나아갈 내일” 인문학 강연 수강생을 15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인문학 강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으로 마산도서관은 2013년부터 9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7월 8일(목)부터 10월 27일(수)까지 운영하는 이번 특강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이해하는 사전 독서, 근미래에 일어날 변화를 예측하는 특별강연, 미래사회에 필요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는 글쓰기와 토론을 포함하여 총 4개 주제, 16회 강연, 4회 후속 모임으로 기획했다.


▶ 1강연 ‘4차 산업혁명의 시작’은 일상생활에 적용된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이해하고 ▶ 2강연 ‘4차 산업혁명이 준비하는 미래’는 로봇과 인공지능이 발달하는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존재가치와 역할을 탐색한다. ▶ 3강연 ‘4차 산업혁명을 예견하는 눈’은 과학적 상상력으로 그린 SF 작품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사회에 대해 인문학적으로 고찰하고 ▶ 4강연 ‘이미 시작된 미래, 함께 나아갈 내일’은 다양성을 존중하는 미래사회에 대해 이야기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예측하기 어려운 미래를 현명하게 준비하기 위해 공감과 연대가 필요하다. 이번 강연을 개인적 독서에서 함께 읽고 쓰고 토론하는 사회적 독서로 전환하는 계기로 삼아 ‘함께 나아갈 내일’의 진정한 가치를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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