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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규태 창원대 교수, 환경보전 유공 대통령 표창 받아
‘국가 물정책에 관한 현안 해결과 정책방향 제시’ 공로
구성완 기자   |   2021-06-14
▲ 환경의 날 기념식 현장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창원대학교 서규태 교수 


창원대학교는 토목환경화공융합공학부 서규태 교수(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장)가 환경보전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서규태 교수는 환경의 날을 맞아 낙동강유역환경청이 개최한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실현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환경보전 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서규태 교수는 대한환경공학회회장을 역임(2014~2015)하면서 환경부 주최 ‘물환경정책포럼’을 주관해 교육 및 전문가 포럼의 운영하고, 국가 물정책에 관한 현안 해결과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환경부장관수상의 ‘아카데미워터프라이즈’를 통해 미래 물환경 리더를 양성하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환경공학 전문 영문학술지 EER(Environmental Engineering Research)의 SCI(E) 등재를 위한 기틀을 닦았다.


2015년부터는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장으로 재임하면서 환경현안에 대한 지역의 여론을 수렴하고, 지역 특유의 오염현상을 규명하기 위해 경남도를 비롯한 각 지자체, 대학, 학계로부터 수렴한 연구개발과제의 관리·감독을 통해 정책반영에 이바지했다.


지역 내 기업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과 기업체 환경 애로사항 및 민원 해소를 위해 수질, 악취 등 각 분야의 기업환경 기술지원 등을 실시하고, 환경관리인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실시해 지역 내 기업의 환경관리인 역랑 향상과 함께 미세먼지 등 환경 오염물질 저감정책에 기여했다.


서규태 교수는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장으로서 낙동강수계 통합물관리 연구네트워크를 구축·운영해 통합물관리 방안 마련에 기여한 공로가 있으며, (사)한국생태환경연구소 사회공헌위원으로서 시민사회에 환경의식 제고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1995년부터 현재까지 창원대학교 교수로서 많은 환경인력을 양성하는 등 학술, 환경정책, 지역사회 교육자 및 환경리더의 역할을 수행하며 환경전반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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