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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노량초, 찾아가는 발명교실 운영 호응 얻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높여
이명석 기자   |   2021-06-14


 하동 노량초등학교가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발명교실을 운영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14일 밝혔다.


 찾아가는 발명교실은 하동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에서 원거리 학생들에게 발명교육 기회를 제공해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함양하고자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첫날은 적량초등학교 이향선 선생님의 지도로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알아보고 3D 펜으로 입체안경을 만들었다. 학생들은 자신이 상상한 개성 넘치는 안경을 쓰고 친구들에게 자랑하면서 무척 즐거워 했다.


 둘째 날은 진교초등학교 하혜영 선생님의 지도로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DIY시계를 제작했다.


 이번 찾아가는 발명교실은 생활 속에서 내가 상상한 사물들이 실제 구현될 수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되면서 다른 발명품들에 대한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발명에 대해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다.


 4학년 한 학생은 “3D 펜으로 상상한 것을 실제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무척 신기했고 이제부터 내가 만들고 싶은 것을 그려서 직접 만들어 봐야겠다”며 “발명이 어려운 것인 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쉽고 재미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노량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적인 문제해결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과학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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