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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정촌 강남마을 입구 교차로 우회전 차로 완공
기형적 구조 개선…차량정체 해소 기대
구정욱 기자   |   2021-06-13
▲ 우회전 차로가 개설된 정촌 강남마을 입구 교차로 


진주시는 기형적인 구조로 형성돼 있는 강남마을 입구 교차로 정비공사를 최근 완공했다고 13일 밝혔다.


강남마을 입구 교차로는 강주연못이 위치하고 있어 평소 여가를 즐기는 방문객의 왕래가 잦은 곳이다.


그러나 하나의 차로에 좌회전(강남마을)·직진(예하교차로)·우회전(정촌면사무소) 차량이 동시에 대기하는 구조로 만들어져 차량정체 현상이 빈번했던 지역이었다.


이러한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시는 지난 3월부터 5400만 원을 투입해 기존 보도 부지를 활용해 우회전 차로(L=70m, B=3.25m)를 확보하는 사업을 지난 2일 마무리해 이곳을 통행하는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시는 교통사고가 잦았던 정촌교차로(정촌일반산업단지→진주 방향) 개선을 위한 교통전문가, 진주국토관리사무소와의 협업을 통해 지난 2월 우회전 가각 및 회전반경을 확보해 정촌산단 근로자의 편의를 증진시켰다.

 

지난달 28일에는 차량정체 현상과 교통사고가 잦았던 옥봉삼거리 도로 모서리 정비공사를 완료해 시민 교통불편 사항을 해소시켰다.


시 관계자는 “남부내륙고속철도 개통과 연계한 도로교통 계획과 병행해 시민 일상생활에 교통 불편이 많은 곳을 최우선적으로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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