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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웅양초, SW활용 드론축구 진로체험교실 열어
손재호 기자   |   2021-06-13
▲     웅양초 학부모 재능기부 드론축구 진로체험교실


거창 웅양초등학교가 지난 11일 체육관에서 코로나 방역수칙을 지키며 SW활용 드론축구 진로체험교실을 열었다.

 

드론축구 진로체험교실은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한 미래교육 활동으로써 학생들은 스포츠를 통해 드론을 조작하고 체험하면서 협동심 및 드론 조작 기술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키울 수 있었다.

 

특히 드론축구 진로체험교실은 곰내미 체험마을회관 드론축구 체험스쿨 대표이자 학부모의 교육재능기부를 통해 이뤄진 활동이어서 더 뜻깊다.

 

드론축구 진로체험교실에 참여한 2학년 학생은 “드론 공이 내가 조종하는 대로 하늘을 날며 움직여서 가슴이 콩닥콩닥했다. 사람한테 부딪힐까 조마조마했지만 재밌었다”며 체험을 통한 소중한 경험을 나눴다. 

 

또 6학년 학생은 “드론축구 기본기 연습을 실제로 해보니 휴대폰 게임보다 훨씬 재미있고 친구들과 드론축구 게임을 해보고 싶어졌다”고 소감을 표현했다.

 

김두지 교장은 “생활속에서 4차 산업인 AI를 체험하고 이를 통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 웅양 어린이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드론을 활용한 4차산업 시대의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다양한 진로탐색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재능기부를 한 이태홍 대표는 “학부모로서 자녀가 다니는 학교의 교육활동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고, 참여한 학생들이 처음 접하는 드론축구에 큰 흥미를 갖게 돼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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