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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합창단 제188회 정기연주회 연다
25일 성산아트홀서 ‘모차르트 레퀴엠’ 선보여
구성완 기자   |   2021-06-13
▲   창원시립합창단이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제188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창원시립합창단이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제188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이번 공연은 '모차르트 레퀴엠과 그의 작품'이라는 주제로 모차르트와 그의 가장 위대한 걸작이자 그의 마지막 작품인 ‘레퀴엠’을 창원시민들께 선사할 것이다.

 

첫 순서인 Vesperae solennes de confessore KV 339 中 Dixit 와 Laudate Dominum 는 칸타빌레적인 선율이 매우 아름다운 명곡으로 ‘역시 모차르트야!’라는 감탄을 자아내는 명작이다.

 

이어 모차르트의 순수한 신앙심으로 작곡된 작품인 아베 베룸 코르푸스를 창원시립합창단의 합창으로 창원시민들에게 선사할 것이다.

 

또한 이번 공연에서는 미완의 대곡인 모차르트의 레퀴엠 쥐스마이어판을 연주하며 미완성의 원작을 충실히 재연할 예정이다. 

 

모차르트 레퀴엠은 죽은 이들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한 음악으로 모차르트의 제자이면서 당시 비엔나 음악을 대표하는 작곡가 쥐스마이어가 모차르트 사후 완성한 것으로 전해진다. 

 

모차르트는 1791년 봄에 의뢰받아 작품에 몰두하던 중 건강 악화로 그해 12월 미완성으로 남긴 채 생을 마감했다.

 

로마 교황청 성가대의 가장 신비로운 음악으로 뽑히는 곡으로 모차르트가 작곡한 교회음악 중 대표적인 작품인 레퀴엠은 라틴어로 ‘안식’을 의미하며 죽은 이의 넋을 달래는 진혼곡이다. 

 

서양 역사상 다양한 레퀴엠이 작곡됐지만 모차르트의 레퀴엠은 후세의 작곡가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 훌륭한 음악이다.

 

이번 공연은 국내 정상급 솔리스트인 소프라노 김은주, 메조 소프라노 김정화, 테너 강현수, 바리톤 이동환과 창원시립교향악단이 출연해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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