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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상봉동 단체장협의회 “LH 분리 반대”
“정부는 진주시민의 목소리를 들어달라” 호소
구정욱 기자   |   2021-06-13
▲  상봉동 단체장협의회의 LH 지키기 캠페인


정부의 LH 분리안에 대한 진주시 지역사회의 반대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진주시 상봉동 단체장협의회는 지난달 27일부터 LH 분리 개혁안을 반대하고 경남진주혁신도시의 상징적 기관인 LH를 지키기 위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상봉동 단체장협의회 소속 20개 단체는 상봉동 행정복지센터 사거리와 보건대 사거리에서 매일 릴레이식으로 캠페인은 진행하고 있다.

 

윤순영 협의회장은 “지역사회와 논의 없는 LH 해체 수준의 분리 개혁안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으며 오히려 지역 균형발전을 저해함은 물론 혁신도시의 안정적인 정착을 해치는 불합리한 개혁안이다. 정부에서 지역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모든 국민이 받아들일 수 있는 개혁안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상봉동 단체장협의회는 LH를 지키기 위한 진주시민의 염원이 이루어질 때까지 계속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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