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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거리두기 1.5단계 7월 4일까지 연장
김회경 기자   |   2021-06-13

정부의 현행 거리두기 연장 방침과 최근 1주간 일일 평균확진자가 안정세를 보임에 따라 진주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3주간 연장하기로 했다.

 

조규일 시장은 13일 오후 진주시청에서 제484차 코로나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전하며, 시민들의 주의와 방역 협조를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는 그대로 유지되며 직계가족 모임의 경우 예방접종자(1차 접종 후 14일 경과한 사람 및 예방접종 완료자)는 8인의 인원 수 산정에서 제외된다. 

 

결혼식·장례식장은 시설 면적 4㎡당 1명으로 이용인원이 제한되고, 유흥시설(유흥·단란·감성주점, 콜라텍·무도장, 헌팅포차 및 홀덤펍), 식당·카페, 실내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은 기본방역수칙 준수를 전제로 운영시간에 제한을 받지 않는다.

 

단 유흥시설의 경우 타 지역 집단감염 사례 및 지역사회의 감염 확산 우려를 감안해 운영자·종사자의 주기적 진단검사가 유지되며, 방문판매 등을 위한 직접판매홍보관은 밤 10시 이후에는 운영이 중단된다.

 

아울러 7월부터 예정된 새로운 거리두기의 원활한 전환 등을 고려해 스포츠 경기장 및 콘서트 등에 대한 방역조치가 완화된다.

 

한편 지난 12일 오후 5시 대비 13일 오후 1시 30분 기준 경남에서 코로나 추가 확진자 9명이 발생했다.

 

모두 지역감염으로 김해 5명, 창녕 2명, 창원 1명, 양산 1명이며, 감염경로별로는 창녕 외국인 식당 관련 2명, 김해 유흥주점 관련 1명, 도내 확진자 접촉 5명, 조사 중 1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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