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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대마도의 날 기념사업’ 본격 추진한다
박중철 위원장 “대마도 역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
구성완 기자   |   2021-06-13


창원시가 지난 10일 시민홀에서 대마도의 날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위원 위촉 및 회의를 진행했다.

 

 

대마도의 날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위원은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각계각층의 전문가로 창원시의회 의원 3명, 학계 및 전문가 4명, 문화예술계 2명, 여성단체 2명 및 시민단체 1명 등 총 12명이다. 지난 1월 1일 임기를 시작으로 구성했으나 코로나19 지역감염의 확산으로 위촉식을 연기한 바 있다.

 

이날 위촉식은 위원 위촉장 수여, 위원장 선출, 2020년 사업 평가 및 2021년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순식, 정순욱, 조영명 창원시의원 3명이 위원회에 새롭게 합류했다.

 

안경원 창원시 제1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들에게 대마도가 우리의 영토였다는 역사적 사실을 인식시키고 또한 지속적으로 널리 알리는 것이 우리가 후대를 위해 할 일이다”며 “대마도의 날 기념사업 추진위원회에 위원으로 위촉된 여러분들이 많은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만장일치로 위원장에 추대된 박중철 위원장은 “2005년 대마도의 날 조례를 제정한 장본인으로서 지난 16년간 시민들에게 대마도의 역사를 알리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 2년간 더욱더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마도의 날 기념사업은 2005년 통합 전 마산시의회에서 조례로 6월 19일을 대마도의 날로 정한 이후 대마도의 날 기념식, 찾아가는 대마도 역사특강 등 시민들에게 대마도의 올바른 역사인식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춰 올해로 16년째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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