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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면 현안 추진 ‘진주시 전방위 노력’ 돋보였다
구정욱 기자   |   2021-06-13
▲     혁신도시지키기운동본부 관계자들을 만난 조규일 진주시장


조규일 시장, 중앙부처 찾아 국비 확보 등 주요 현안 해결 노력 

LH 분리 개혁안 반대·이건희 미술관 유치 등 현안추진 팔 걷어

 

진주시의 당면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전방위적 노력이 지역사회의 남다른 주목을 받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정부서울청사, 국회, 청와대 앞에서 LH 분리 개혁안 반대 1인 시위를 펼친데 이어 국회의원 면담을 했다. 

 

이어 이건희 미술관 유치를 위해 진주유치재경위원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10일에는 2022년도 국비 확보와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부처협의를 위해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정부 등 중앙부처를 찾았다.

 

기획재정부 방문에서는 예산실 내 예산총괄심의관, 복지안전예산심의관, 경제예산심의관을 차례로 방문해 2022년도 진주시 주요 국비 현안 사업에 대한 현황을 설명하고 심의관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했다.

 

지난 5월말 각 부처의 내년도 예산이 기획재정부로 넘어가 본격적인 심사에 돌입한 만큼 이번 기획재정부 방문은 국비 확보를 위해 큰 의미가 있다.

 

시가 신청한 주요 국비 사업은 ▶구)진주역 복합문화공원조성사업 ▶상평산업단지 재생사업 ▶다목적 아동복지센터 건립사업 ▶진주시 노후정수장 정비사업 ▶대곡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진주권 광역쓰레기매립시설 증설사업 ▶안락공원 현대화사업 ▶장재·장흥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등 17건에 이른다.

 

행정안전부 방문에서는 재정경제실을 방문해 지방교부세 등 주요 재정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상반기 지역 현안 특별교부세 신청 사업인 ▶금산경로당 건립사업 ▶상대동경로당 건립사업 ▶문산 덕남마을 도시계획도로개설사업 등 6건의 사업에 대해 지역균형발전 촉진과 낙후지역 개발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임을 피력했으며, 2022년 보통교부세 재원이 안정적으로 확보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진주시는 지난해 대비 1381억 원이 증액된 5244억 원의 국비 등 이전재원을 신청해 놓은 상태로 국비 확보를 위해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하고 실·국·소장 등 63명으로 구성된 국비 확보 특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12월 예산 확정시까지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날 중앙부처를 방문하기 전 조규일 시장은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앞에서 LH 분리 반대 항의 시위를 펼치고 있는 경남진주혁신도시(LH) 지키기 범시민 운동본부 소속 회원들을 찾아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을 위한 헌신에 대해 고마움의 뜻을 전달하는 한편, 국토교통부 주택토지실과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을 방문해 현재 지역 내 화두인 정부의 LH 분리 개혁안에 대한 진주시의 입장을 전달하고 이건희 미술관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번 중앙부처 방문과 관련, 조규일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방재정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주요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속 발전 가능한 진주시를 만들기 위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LH 분리 개혁안 반대와 이건희 미술관 유치 등 지역 현안을 위해 시민들이 다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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