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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문준희 합천군수 1심서 유죄
정병철 기자   |   2021-06-10

정치자금법 위반 부정수수 혐의로 기소된 문준희 합천군수가 1심에서 벌금 200만 원에 추징금 1000만 원을 선고받았다.


창원지방법원 거창지원 제1형사합의부는 10일 오후 2시 30분 문 군수에 대한 선고공판을 열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 유죄를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13일 문준희 군수에게 벌금 500만 원에 추징금 1000만 원을 구형하고, 돈을 준 건설업자 A씨(60)에게도 벌금 300만 원을 구형한 바 있다.


문 군수는 A씨로부터 2014년 새누리당 합천군수 경선에서 낙선하고 나서 500만 원, 2018년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1000만 원 등 총 1500만 원의 불법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7월 불구속 기소됐다.


한편 문준희 군수는 1심 재판 결과에 대해 불복해 항소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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