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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총 거창지회 제1회 거창예술포럼 가져
‘지역 예술문화 발전을 위한 과제와 전략’ 주제 진행
손재호 기자   |   2021-06-10
▲    (사)한국예총 거창지회가 거창문화원 상살미홀에서 제1회 거창예술포럼을 가졌다.


(사)한국예총 거창지회가 거창문화원 상살미홀에서 제1회 거창예술포럼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거창창예술포럼에는 구인모 거창군수, 김종두 거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행정, 언론, 교육계 그리고 거창을 비롯해 경남 전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역 예술문화 발전을 위한 과제와 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예술포럼에는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을 역임한 박재환 대구아트파크 대표와 황무현 창원문화도시추진지원센터장이 발제자로 참석했다. 

 

박재환 발제자는 ‘문화예술: 세상을 바꾸는 힘’이라는 주제로 선진화된 문화예술 인프라와 예술의 사회적 기능에 대해 설명하며 경쟁력 있는 문화도시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언급했다. 

 

황무현 발제자는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 정체성에 기반한 인문 정신의 중요성과 시민 참여의식의 중요성, 그리고 도시발전을 위해 현재를 이어 달릴 수 있는 적극적인 청년 정책이 한 도시의 성패를 좌우하는 미래의 비전이라고 강조했다.

 

조호경 거창군 문화관광과장은 메슬로우의 인간욕구 5단계 중 문화예술 추구라는 최고의 가치를 언급하면서도 거창군이 지난해 문화도시 공모에 참여해 탈락했던 뼈아픈 경험과 앞으로 문화도시 추진을 위한 시민참여의 방안에 대해 질의가 이어졌다.

 

거창예술포럼에 참여한 관계자는 “개발과 성장 위주의 산업사회를 뛰어넘어 문화 예술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도시를 발전시킬 수 있다는 패러다임을 제시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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