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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진로뮤지컬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 공연 마쳐
창원시 마산동중서 찾아가는 청소년 힐링 뮤지컬 공연
구성완 기자   |   2021-06-10


창원시가 지난 8일 마산동중학교에서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을 위해 ‘꿈과 진로’를 주제로 한 찾아가는 진로뮤지컬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공연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2번째 행사로 코로나19 장기화로 문화공연에 목말랐던 학생들에게 춤과 노래로 어우러진 뮤지컬 관람을 통한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 제공과 동시에 진로전문강사와 함께하는 4차 산업과 진로에 관한 이야기로 그 호응도가 높았다. 

 

한 학생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에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 뮤지컬을 보며 나의 꿈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으며, 진로 결정에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는 지난 2월에 관내 중학교로부터 신청을 받아 10월까지 진행하며, 권역별 1개교씩 5개 학교를 선정했고, 4월 첫 번째 마산중학교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청소년 힐링 뮤지컬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우등생 10대 소녀가 순간의 사고로 꿈을 잃어버리게 되고 역경속에서 다시 자아정체성을 찾아가는 내용으로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꿈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진로를 현실적으로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나재용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진로선택과 꿈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흥미를 갖고 진로에 대해 다양하게 탐색해 볼 수 있도록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행사 후 학생들로부터 받은 설문결과를 분석해 ‘찾아가는 진로뮤지컬’이 일회성 공연이 아닌 양질의 진로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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