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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립교향악단 ‘제1회 청소년 협주곡의 밤’ 연주회 개최
미래의 거장 청소년 협연자 8명과 첫 공연
구정욱 기자   |   2021-06-10


진주시립교향악단이 지난 9일 저녁 7시 30분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회 청소년 협주곡의 밤’ 공연을 개최했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차세대 지역예술인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청소년 협연자를 공개 모집하고 4월 16일 오디션을 거쳐 8명을 최종 선발했다. 

 

청소년 협연자 8명은 정인혁 지휘자의 지휘로 브르후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시작으로 슈트라우스의 호른 협주곡,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등을 선보였다.

 

진주시립교향악단는 이번 청소년협주곡의 밤 개최를 시작으로 매년 시립예술단과 청소년의 협연을 통해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며, 향후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해 미래 주역인 유소년 문화예술인 발굴 및 지원에 앞장설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단계가 완화됨에 따라 오랜만에 직접 관람객을 맞이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방역 수칙을 준수해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해주는 따뜻한 공연을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연은 진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하모진주’를 통해서도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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