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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내대학에 우수 외국인유학생 유치 나선다
국립국제교육원 주관, ‘지자체와 함께하는 한국 유학박람회’ 참가
김회경 기자   |   2021-06-10

도내 대학의 세계적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경남도가 우수 유학생 유치에 적극 나선다. 먼저 21일까지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에서 개최하는 ‘지자체와 함께하는 한국유학박람회’에 참가해 도내 대학을 홍보한다.


한국유학종합시스템을 통해 개최되는 유학박람회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참여한 지자체별 홍보관을 개설해 지역대학의 입학정보, 지역정보 등을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유일한 한국 유학박람회다.


경남도는 이번 해에 처음으로 참가하며, 경상국립대, 경남대, 인제대, 영산대, 가야대, 마산대 등 경남지역 6곳 대학과 함께한다.


올해 박람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온라인으로 실시되며 2주간 홍보부스 및 실시간 1대 1 상담창구가 운영된다.


경남도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경남지역 유학에 대한 장점과 경남지역 대학의 특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25일 경남도 중국 산동성사무소와 함께 ‘경상남도 중국 유학생 온라인 대학설명회’를 갖는다.


이번 설명회는 비대면 온라인 기반 영상회의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경남 지역대학을 홍보하고 입학 설명자료 공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중국 현지에서는 산동성 내 유학업계관계자, 교사 및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가하며, 경남에서는 희망하는 지역대학이 참여한다. 참여하지 못하는 지역대학의 홍보자료도 제공해 우수 유학생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


민기식 경남도 통합교육추진단장은 “최근 학령인구 감소 여파로 인해 지역대학의 신입생 충원율이 대폭 감소하는 등 급변하는 교육환경에서 우수한 유학생 유치는 지역대학의 또 하나의 경쟁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향후에도 경남도에서는 지역대학과 함께 우수 유학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발굴해 우수한 유학생을 유치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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