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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와요영농조합법인 ‘사과생과일즙 가공공장’ 준공식 가져
구인모 거창군수 준공식 참석…사과농가 애로 사항 들어
손재호 기자   |   2021-06-09


거창군은 지난 8일 다와요영농조합법인에서 사과생과일즙 가공공장 준공식을 구인모 군수를 비롯한 관계 내외빈과 사과농민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 사업은 지난 2019년 농촌자원복합산업화 지원사업으로 선정돼 2020년 12월에 공장사용허가를 득하고 올해 초부터 시제품 생산에 들어갔으며 지난 5월에는 HACCP 인증을 받는 등 모든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간다.


참석한 농업인들은 “그동안 사과과원이 밀집돼 있는 고제 및 인근지역 농장들은 멀리 떨어져 있는 가공공장까지 가는 불편이 컸는데 이제 가까운 곳에서 신선한 사과를 이용해 좋은 제품을 생산하게 됐다”며 사과골의 오랜 숙원이 이뤄졌다고 환영했다.


이어, 준공식에 참석한 구인모 군수는 “냉해나 우박 등의 자연재해와 코로나19로 인한 사과농가들의 어려운 현실을 다와요영농조합법인 사과생과일즙 가공공장이 기폭제가 돼 많은 소득이 창출되길 바라며 최고의 사과로 최고의 과일즙을 생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와요영농조합법인 사과즙가공공장은 고제면에 위치하며 대지면적 2483㎡, 건축면적 372㎡ 규모로 사무실, 제조공장, 기타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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