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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주남저수지 주변 환경정비한다
먼길 날아올 철새에게 깨끗한 주남저수지 선물
전병칠 기자   |   2020-09-23

창원시가 동읍 내수면 어업계와 함께 24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주남저수지 일원 집중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환경정비는 주남저수지 내수면 부유물 수거, 둑방 주변 풀베기, 비닐 ·스티로폼 등 폐기물 수거를 집중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어선, 굴삭기, 예초기 등 각종 장비가 동원된다.

 

안전한 농업용수 공급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주남저수지 환경보호는 매우 중요하다. 특히 이 시기 환경정비는 가을이 지나면 본격적으로 월동준비를 위해 찾아올 철새들의 서식환경과 밀접한 연관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박진효 동읍 내수면 어업계장은 “주남저수지 환경은 철새뿐만 아니라 어부들의 생활과도 직결되는 문제이므로 보유 어선을 활용해 주남저수지 내수면을 정비하는 등 환경정비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곽기권 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동양의 대표적인 철새도래지 주남저수지 생태환경 보전을 위해 2주동안 집중 환경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 주남저수지 탐방객들도 가져온 쓰레기는 다시 챙겨가는 등 주남저수지 환경보전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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