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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강테마박물관, 개관 10주년 국제프로젝트 전시
양혜정 기자   |   2015-08-16

환경 주제 문학·미술 콜라보레이션…거제 지역 첫 시도
19개국 105명 아티스트가 이야기하는 환경 소통전 열려
 
 
▲ 작품  'Reborn'

거제해금강테마박물관(관장 경명자·유천업)은 17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유경미술관에서 거제 지역 최초로 시도되는 ‘동서양의 만남; 예술로 가까워지다’ 국제프로젝트 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서양의 만남; 예술로 가까워지다展은 ‘환경’을 주제로 ‘문학과 미술의 콜라보레이션’을 컨셉으로 일본인 시인 타로 아이즈(Taro Aizu)가 쓴 시집에서 영감을 얻은 105명의 아티스트가 설치미술, 회화, 영상 등 다양한 장르로 표현한 1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융복합 전시다.
 
 이번 국제환경소통전에는 총 19개나라 105명의 작가들이 참가하며, 그 중 세계지도선장의 원작자 유충열 화백, 한복디자이너 강숙현 대표, 木작가 정희석 대표, 前 록 그룹 백두산 드러머 출신이자 現 타악솔리스트이자 화타(畵打)작가인 최소리 감독, 동심화가 멍석 김문태 작가, 그래픽 디자이너 한명일 대표 등 총 11명의 한국인 작가도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8일 오후 4시 오픈식 때에는 한국으로 직접 방문한 일본인 시인과 외국인 작가 6명이 참여해 타악솔리스트 최소리의 화려한 퍼포먼스 공연과 함께 개관 10주년 기념식 행사도 같이 선보일 예정이다.
 
 유경미술관 경명자 관장은 “연고도 없는 거제에 정착해 문화·예술 활동을 펼친지 어느덧 10년이 지났다.
 
지난 10년 동안의 노력을 기반삼아 앞으로도 거제 시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선보이는 지역거점 박물관이 되고자 노력하겠다. 보다 더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해금강테마박물관과 (사)한국문화예술발전위원회, 고요시 아트 프로젝트팀(대표 프레드 반 웨일, 에드 한센), 독일국제예술가협회장 루신 브라이트스케델, 포르투갈 평화예술학회 대표 파울로 두아르테 필리프)이 공동 주최·주관한다. 
 
 국제전시에 관한 문의사항은 해금강테마박물관(055-632-0670)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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