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하동 개별공시지가 전년대비 9.8% 상승
개별지가 공시 ㎡당 최고 161만 6000원…30일까지 의견 접수
최두열 기자   |   2014-06-04

 하동군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 산정한 27만 9038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지난달 30일자로 결정.공시하고 오는 30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공시된 개별 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9.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과 실거래가 반영률의 적정화로 인해 지난해 상승률(7.75%)보다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금성면은 변동률이 12.5%로 군에서 가격 상승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금남, 진교면도 토지거래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다른 지역에 비해 가격이 상승했다.
 
 군에서 가장 비싼 땅은 하동읍 읍내리 325-20번지 상업용 토지로 1㎡당 161만 6000원, 가장 싼 땅은 화개면 운수리 산 20-1번지가 56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부터 결정통지문 우편발송이 폐지됐기 때문에 경남도 또는 군 홈페이지(hadong.go.kr)로 확인 가능하며,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경우 오는 30일까지 토지소재지 읍·면 민원실이나 군청 민원과에 신청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이의신청서류에 대해 토지가격의 적정여부를 재조사한 후 내달 중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이의 신청인에게 통보한다.
 
 한편 개별공시지가는 개별토지의 단위면적(㎡)당 가격을 공시하는 것으로, 재산세 등 각종 세금의 과세표준,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 등으로 활용된다.
 
 
 
 
뒤로가기 홈으로

인기뉴스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뉴스경남.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