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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 교육 호응
하동군, 매실·배·채소 등 안전 농산물 생산 농업인 130여 명 대상 GAP 교육
최두열 기자   |   2014-06-04

 최근 안전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군이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 교육을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군은 지난달 30일 농업기술센터 2층 강당에서 안전 농산물 재배농업인을 대상으로‘2014 농산물우수관리(GAP)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란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농산물 생산 단계에서부터 수확·포장·판매 단계에 이르기까지 농산물의 위해요소를 종합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전문인증기관의 기준에 부합하는 농산물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이에 대한 관리사항을 소비자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소비자에게 신뢰를 심어주기 위해 도입됐다.
 
 이날 교육에는 고품질 농산물을 재배하면서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희망하거나 농산물우수관리 기준에 따라 농산물을 생산·관리하고자 하는 농업인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국립품질관리원 경남지원 하동사무소 김영래 담당이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제도의 개념과 세부 내용 등을 소개하고, 농업기술센터 소득지원과 김영권 원예담당이 농약 안전 사용법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친환경농림축산물인증센터 안병완 인증심사원이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및 사후관리 요령에 대해 교육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소비자들의 안전 농산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GAP인증을 희망하는 농업인의 교육 수요도 늘어나 GAP 전반에 대한 기본교육을 실시했는데 농업인들의 반응이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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