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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계초, 교육기부 협약 체결로‘나눔’을 이야기하다
지역사회 유관기관 소통·재능기부 학부모와 나눔 실천해
최두열 기자   |   2014-06-03


 하동 쌍계초등학교(교장 황영숙)는 2일 지리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와의 교육기부 협약체결을 시작으로 쌍계 한의원, 화개 파출소, 차문화센터, 쌍계사를 비롯해 재능기부를 해주는 학부모와도 교육기부 협약을 체결했다.
 
 쌍계초등학교는 지리산국립관리사무소와 지난 2010년부터 교육기부 협약을 체결해 신나는 토요프로그램, 야영체험활동, 숲 해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받고 있으며, 쌍계 한의원에서 진로교육 및 건강교육, 화개 파출소에서 학교폭력 예방교육, 차문화센터에서 다례교육 및 덖음체험활동, 차문화센터 장소 제공, 쌍계사로에서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등을 기부 받고 있다.
 
 특히 학부모로부터 도자기 체험이나 식물 및 생태놀이체험을 비롯해 목공예품 만들기, 학교 주변 나무정리 등 학생들에게 매우 유익한 재능을 기부 받아 학부모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
 
 황영숙 교장은 “본교는 관광지역 주변으로 쌍계사나 차문화센터를 비롯해 도움 받을 곳이 많이 있다며, 이런 지역사회 우수기관과 학교가 서로 소통해 나눔을 실현하며 학부모의 우수 재능을 최대한 활용해 우아이들이 행복한 학교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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