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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룡 장군 얼 스토리텔링 연중 운영
하동문화원, 이야기꾼 육성 통해 학생·군민·관광객 대상 스토리텔링 진행
최두열 기자   |   2014-06-03

 
 하동문화원(원장 노동호)은 이야기꾼 육성사업 일환으로 오는 11월까지‘정기룡 장군 얼 스토리텔링’을 연중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정기룡 장군 얼 스토리텔링은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일반군민은 물론 하동을 찾는 관광객에게 하동지역의 문화유적지, 주요 문화재, 역사적인 인물 등을 알려주고자 육성한 5명의 이야기꾼(스토리텔러)에 의해 진행된다.
 
 정기룡 장군 얼 스토리텔링은 하동향교 전교를 지낸 정한효 성균관 부관장이 이야기꾼으로 나서 지난달 20·21일 하동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운영한데 이어 29일에는 북천초등학교를 찾아가 강의를 실시했다.
 
 이번 스토리텔링 강의에 참석한 학생들은 다소 어렵게 느껴졌던 하동의 역사적인 인물 정기룡 장군에 대해 알아가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기룡 장군 얼 스토리텔링을 희망하는 학교나 기관단체는 스토리텔링 강의 10일 전까지 하동문화원(880-2778)으로 신청하면 된다.
 
 문화원 관계자는“이야기꾼을 통해 정기룡 장군 얼 스토리텔링을 시행함으로써 지역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이루는 역사의 지표로 삼아 후세까지 전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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