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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삼문동 시민화단 양귀비 꽃물결 넘실
시민화단 4곳에 양귀비 3000본 심어
이계원 기자   |   2021-04-08
▲ 밀양 삼문동 행복복지센터가 삼문동 둔치 일원 시민화단에 양귀비꽃 3000본을 식재했다. 


 밀양시 삼문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7일 따스한 봄을 맞아 관내 사회단체 회원 및 공무원 40여 명이 참여해 삼문동 둔치 일원에 조성된 시민화단 4곳에 양귀비꽃 3000본을 심었다.


 이날 식재에 참여한 사회단체 회원과 직원 일동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봄의 포근함을 가득 선사하고자, 시민화단 일대를 알록달록한 양귀비 꽃물결로 가득 채워나갔다.


 식재한 양귀비꽃을 바라보던 참여자는 “시민화단이 봄의 향기가 가득한 힐링공간으로 재탄생해 기쁘다. 화단 유지·관리에도 적극 참여해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화단 만들기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윤수 삼문동장은 “아직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시민들께서 화사한 양귀비꽃을 바라보며 봄의 생기를 마음 가득 담아가기 바란다. 앞으로도 계절마다 시민화단 내 다양한 꽃을 심어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화단은 지난해 도심지 정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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