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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 ‘알프스 주치의’ 운영
의료 취약계층 50명에 한의원 진료 및 한약 제공
이명석 기자   |   2021-04-08
▲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이 거동이 불편한 노인·장애인 등 의료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한방의료지원 서비스 ‘알프스 주치의’를 운영했다.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이 거동이 불편한 노인·장애인 등 의료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한방의료지원 서비스 ‘알프스 주치의’를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알프스 주치의’는 하동군내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한방진료, 건강 상담, 침 시술 등 찾아가는 한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50명에게 한약을 지원하고, 350명에게 한방주머니(향낭)를 전했다.


 이번 사업은 한방의료지원에 뜻을 함께한 후원자의 금품 후원과 지리산쌍계한의원, 하동군한의사회의 의료 지원으로 이뤄졌다.


 종합복지관은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제한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 노인·장애인을 대상으로 개별 맞춤형 한방 의료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 및 정서적 우울도 감소를 통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이성애 관장은 “독거노인·장애인 등 의료 취약계층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한방 의료 지원 사업을 통해 대상자들의 만성질환이 호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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