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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상반기 소·염소 구제역백신 일제접종 한다
구제역 일제접종으로 가축전염병 예방 총력
김갑조 기자   |   2021-04-08

통영시가 오는 5월 12일까지 2021년 상반기 소·염소 구제역백신 일제접종을 시행한다.

 

구제역백신 일제접종은 개체별 접종 시기에 따른 접종 누락 등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연간 2회(4월, 10월) 실시하며, 일제접종 이외에도 매월 수시접종을 실시해 구제역 발생을 예방하고 있다. 

 

이번 일제접종은 시 관내 소·염소 전 두수(소 1394두, 염소 1373두)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예방접종 후 4주가 지나지 않은 가축, 출하 예정일 2주 이내인 가축, 임신 말기(7개월~분만일)인 소는 접종에서 제외된다.

 

백신접종은 공수의사 및 포획 전문인력(염소)을 동원해 접종을 지원하고, 구제역 백신접종과 동시에 스트레스 완화제를 투약해 백신접종에 따른 유·사산 등의 부작용을 방지할 계획이다.

 

또한 접종 이후 백신항체 형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혈청 검사를 실시해 구제역 백신 면역수준을 모니터링하고, 항체양성률이 소 80%, 염소 60% 미만일 경우 백신을 재접종해 항체양성률 개선을 위해 특별 관리한다.

 

최민정 농축산과 담당자는 “구제역 예방접종과 차단방역으로 재난형 가축전염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축산 농가에서도 축사를 주기적으로 소독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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