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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중학교 체육관(기운찬마루) 시민에게 개방
진주시체육회, 생활체육 편의 위해 지속 노력
윤구 기자   |   2021-04-08
▲     진주중학교 체육관(기운찬마루) 내부


진주시체육회는 지난 2월 대한체육회가 주관한 학교체육 시설 개방지원 사업에 진주중학교 체육관을 대상으로 응모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진주시체육회는 진주중학교의 체육관(기운찬마루)을 유휴시간대(방과 후, 휴일)에 개방해 주민들의 생활체육 참여율과 시설 이용률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2500여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헬, 역도 등의 프로그램을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체육 시설이 훼손되지 않도록 관리자와 사업 담당자를 배치한다.

 

진주시체육회 김택세 회장은 “올해는 1개소를 운영하지만 사업을 활발히 진행해 더 많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안전한 체육활동을 위해 방역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진주중학교 정택수 교장은 “체육관을 개방해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할 수가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개방을 계기로 관내에 있는 학교의 체육관이 생활체육의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체육관의 이용 시간은 평일(월~금) 오후 5시 30분∼10시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2시이며 진주시민이면 누구나 회원가입을 통해(선착순 30명)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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