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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앞둔 탁구대표팀, 1년 만에 대면 훈련 시작
김회경 기자/뉴스1   |   2021-04-08
▲     남녀 탁구대표팀이 진천 선수촌에 입촌했다.(대한탁구협회 제공/뉴스1) 


한국 탁구 국가대표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중단했던 대표팀 대면 훈련을 재개한다. 

 

대한탁구협회는 지난 7일 “코로나19 탓에 1년 넘게 대면 훈련을 진행하지 못했던 대표팀이 대면 훈련을 드디어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협회는 “선수단은 7일 진천 선수천 입촌을 시작으로 도쿄 올림픽 금메달 획들 위한 집중 훈련해 돌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남자 대표팀은 오상은 감독(미래에셋증권)과 채윤석 코치(삼성생명)를 비롯해 장우진, 정영식(이상 미래에셋증권), 이상수, 안재현(이상 삼성생명) 등이 참가한다. 여자 대표팀은 추교성 감독(금천구청)을 필두로 김경아 코치(대한항공), 조언래 코치(대한탁구협회)가 코칭스태프를 구성하며 전지희(포스코에너지), 최효주(삼성생명), 신유빈(대한항공) 등이 이름을 올렸다. 

 

대표팀은 오는 21일까지 개인 훈련만으로는 부족했던 팀 조직력을 다지며 구슬땀을 흘릴 예정이다. 오 감독은“그동안 하지 못했던 복식과 혼합 복식 훈련에 집중할 것”이라며 “체력 훈련을 체계적으로 펼칠 시간이 부족한 게 아쉽지만, 국내 대회 참가를 통해 실전 감각을 유지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추 감독은 “팀워크를 다질 소중할 시간으로 활용하겠다”며 “세밀한 분석 통해 상대를 전력을 공부하고 우리의 보완점을 찾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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