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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산청군 신안면 김동규(56) 씨 배 과수원에 눈처럼 하얀 배꽃이 흐드러지게 폈다. 요즘 배 과수원은 배꽃이 만개해 꽃가루 인공수분이 한창이다. 이 농가는 청정 지리산 산청에서 농약을 쓰지 않고 배를 재배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 제공=산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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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산청군 신안면 김동규(56) 씨 배 과수원에 눈처럼 하얀 배꽃이 흐드러지게 폈다. 요즘 배 과수원은 배꽃이 만개해 꽃가루 인공수분이 한창이다. 이 농가는 청정 지리산 산청에서 농약을 쓰지 않고 배를 재배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 제공=산청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