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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집에서 하는 재활 운동 프로그램 제작했다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스마트 집콕 재활운동
김갑조 기자   |   2021-04-07


통영시가 코로나 19로 인해 외출이 힘든 장애인들의 장기간 활동부족으로 인한 신체 기능 저하 등 2차 장애노출을 방지하기 위해 집에서 재활할 수 있는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 시대에 맞춘 신규 비대면 사업으로 장애인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 동영상을 보건소에서 자체 제작해 네이버 밴드에 업로드해 감염병 걱정없이 집에서 누구나 손쉽게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업로드 동영상은 ‘활기찬 일상을 위한 건강스트레칭’, ‘간단한 소도구 운동’, ‘낙상예방을 위한 운동’, ‘누운 자세에서 건강운동’, ‘활기찬 일상을 위한 복합 재활운동’ 등 장애유형에 맞춰 다양하게 구성했다. 

 

또한 국립재활원에서 제작한 재활관련 동영상을 공유해 재활에 필요한 자료를 여기저기 찾아다니는 수고를 덜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 기기를 보유한 관내 장애인 및 보호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네이버 밴드 ‘스마트 집콕 재활운동프로그램’에 가입하면 되고 가입이 힘든 장애인들은 신청을 받아 보건소 물리치료사들이 방문 가입이 가능하도록 도와줄 예정이다. 스마트 기기 미보유 장애인을 위한 건강체조 포스터 3종도 제작해 각 가정에 우편 발송 서비스도 제공한다. 신청은 물리치료실로 하면된다. 

 

정선혜 건강증진과 담당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장기간 가정돌봄에 의지하는 장애인들에게 숨통이 트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에 대응하는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개발해 장애인의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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