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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체육회 찾아가는 스포츠인권 향상 교육 가져
구성완 기자   |   2021-04-07
▲    경남체육회 창녕WFC 대상 ‘찾아가는 스포츠인권 향상 교육’


경남체육회가 경남성교육센터와 공동으로 지난 6일 창녕WFC(창녕여자축구단) 지도자와 선수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스포츠인권 향상 교육’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경남성교육센터 전문강사로 구성돼 도내 직장운동부 25개 기관 소속의 49개팀 지도자와 선수 55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방법은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전문강사가 49개 팀을 각각 직접 찾아가는 교육으로써 스포츠현장에서 발생할 수도 있는 성폭력 및 인권침해 행위 등을 사전에 차단하고 예방하기 위한 교육이다.

 

김오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제 스포츠계 성폭력, 가혹행위 및 인권침해 행위 등은 지금의 시대정신에 정면으로 반하는 행위라 할 것이다. 이러한 시대정신에 부합하지 않고 이탈하는 자는 누구라도 낙오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도내 체육관계인 모두는 스포츠계 인권침해 행위 등을 완전히 근절하고 차단하는 스포츠 환경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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