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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취업문 ‘활짝’ 열렸다
4월 8일~5월 26일…온라인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
김회경 기자   |   2021-04-07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청년들의 취업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이런 현실 속에서 서부경남의 중심인 진주시 충무공동에 위치한 경남혁신도시에서 ‘2021년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가 4월 8일부터 5월 26일까지 7주간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7일 경남도에 따르면,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는 경남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의 채용정보와 지역인재 채용 제도를 홍보해 지역인재 채용기회를 확대하고 취업을 촉진하기 위한 행사로 지난 2012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 혁신도시가 공동으로 온라인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경남혁신도시에서는 한국남동발전을 포함해 한국세라믹기술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국토안전관리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저작권위원회, 주택관리공단㈜, 국방기술품질원 등 9개 이전공공기관이 참가한다.


 참여희망자는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 누리집을 통해 경남을 포함한 전국 101개 이전공공기관의 취업정보 및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누리집에는 △지역인재 의무채용제 소개 △공공기관 채용정보 설명 동영상, Q&A 코너 △공공기관 재직자 선배 브이로그 △공공기관 공통전형인 NCS 전략 △자기소개서 컨설팅 및 진로적성검사 등을 제공해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 관계자는 “온라인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통해 구직자들이 이전공공기관 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인재 채용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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