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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과학실 여건 개선 23억 5000만 원 투입한다
미래를 이끄는 창의융합형 인재양성
김양수 기자   |   2021-04-07
▲ 마산제일고 과학실 여건 개선 사업  


 경남도교육청이 미래를 이끄는 창의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해 올해 학교 과학실 여건 개선에 23억 5000만 원을 투입한다.


 과학실 여건 개선사업은 ▶지능형 과학실 구축 ▶지능형 탐구키움터 조성 ▶과학실 안전모델학교 운영 ▶안전한 과학실 환경개선 등이다.


 지능형 과학실은 최첨단 에듀테크기술을 활용해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개념을 다양한 가상(VR)·증강(AR)콘텐츠를 통해 쉽게 익히거나, 사물인터넷(IoT) 측정 장비를 이용한 적극적 의사소통과 협력이 가능한 공간이다.


 지능형 과학실 구축을 위해 신규 14개교를 선정 후 교당 4000만 원~4500만 원, 2~3차년도 계속학교 103교에 900만 원~1000만 원, 총 15억 900만 원을 지원하고 연차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지능형 탐구키움터 4개교를 선정 후 교당 1000만 원씩, 총 4000만 원을 지원하고, 학교는 교과 외 시간을 활용해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제고하고 과학탐구능력 및 기초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과학실 안전모델학교 운영을 위해 40개교에 교당 800만 원, 총 3억 2000만 원을 지원하고 학교는 과학실 필수 안전 장구와 설비를 확충하고 과학실 실험안전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안전한 과학실 환경개선을 위해 20개교에 교당 2000만 원, 총 4억 원을 지원하고, 예산은 노후 과학실험실 내 시설·설비의 보수, 낡은 실험비품 교체 등에 사용되며 학생참여형 수업을 위한 과학 기자재 구입에도 사용된다.


 안태환 창의인재과장은 “도교육청은 과학실 수업 여건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래를 이끄는 창의융합형 인재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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