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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도쿄올림픽 출전권 마지막 경쟁…9일까지 1차 평가전
이현찬 기자/뉴스1   |   2021-04-06
▲     도쿄올림픽 출전을 노리는 여자 양궁의 강채영. (대한양궁협회 제공/뉴스1)


도쿄올림픽에 나설 양궁 대표를 선발하는 마지막 관문이 시작된다. 

 

대한양궁협회는 지난 5일 “이날 공식연습을 시작으로 9일까지 5일 동안 부산의 강서체육공원 양궁장에서 ‘2021년도 국가대표 최종 1차 평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남녀 각각 8명이 참가, 두 차례의 평가전을 통해 도쿄올림픽에 출전할 남녀 최종 3인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최종 평가전 남자부에는 김우진(청주시청), 박주영(서울시청), 오진혁(현대제철) 등이 출전한다. 여자부에는 강채영(현대모비스), 유수정, 정다소미(이상 현대백화점), 안산(광주여대) 등이 나선다. 

 

한편 1차 평가전은 도쿄올림픽 현장 환경 적응을 돕고자 장소를 부산 강서양궁장으로 잡았다. 올림픽 양궁 경기가 개최되는 유메노시마 양궁장은 바다가 해안가에 위치한 경기장으로, 강서양궁장과 위치, 바닷바람, 높은 습도 등 경기장 환경이 제법 유사하다. 

 

2차 평가전은 오는 19일부터 원주양궁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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