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미얀마에서 2월 이후 교민 411명 귀국
윤구 기자/뉴스1   |   2021-04-06

지난 2월 미얀마 군부 쿠데타 발생 이후 현지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400여 명이 귀국한 것으로 집계됐다.


외교부 당국자는 지난 5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지난 2월1일 국가비상사태 선포 이후 4일까지 미얀마에서 한국으로 귀국한 교민은 총 411명이다. 3월 15일 계엄령 선포 이후 교민들의 귀국이 크게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달까지 주 1~2회 운행되던 우리나라와 미얀마 간의 임시항공편도 이달부턴 주 3회까지로 늘었다.


외교부에 따르면 오는 27일까지 미얀마 현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 274명이 임시항공편을 이용해 귀국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미얀마로부터의 교민 귀국 수요가 더 늘어날 땐 최대 주 4편까지로 임시항공편 운항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뒤로가기 홈으로

인기뉴스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뉴스경남.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