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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에서 ‘7080 낭만콘서트’ 공연한다
16일 저녁 7시, 의령군민문화회관 공연장
이정민 기자   |   2021-04-06

의령군이 오는 16일 저녁 7시30분 의령군민문화회관 공연장에서 ‘7080 낭만콘서트’ 공연을 펼친다고 밝혔다.

 

70∼80년대 한 시절을 주름 잡았던 7080 가수들을 한 무대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이번 콘서트는 1980년 TBC ‘젊은이의 가요제와 함께 혜성처럼 데뷔했던 건아들 밴드, 대한민국의 애창곡 ‘그대 그리고 나’의 주인공 소리새, 영원한 7080 포크 여제 양하영, 아름다운 가사로 대중과 호흡하는 가수 임지훈 등이 함께해 코로나로 지쳐있는 군민들에게 심신을 달래줄 아름다운 선율로 힐링의 시간이 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에서 건아들 밴드는 ‘젊은 미소’, ‘금연’, ‘사랑한다면’, 등을 선보이며,소리새는 대표곡 ‘그대 그리고 나’를 비롯해 ‘연인’,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를, 양하영은 ‘가슴앓이’, ‘갯바위’, ‘낭만에 대하여’을 노래한다. 임지훈은 대표곡인 ‘사랑의 썰물’, ‘회상’, ‘꿈이어도 사랑 할래요’로 오랜만에 대중들과 함께 호흡한다.

 

8세(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고, 의령군민문화회관 홈페이지 문화예술회원에서 유료회원으로 가입시 1매당 20%(1인 2매) 할인 적용이 되며, 티켓 예매는 5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과 전화로만 가능하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객석 띄어 앉기’ 시행으로 객석을 축소 운영함에 따라 관람권 예매를 1인 2매로 제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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