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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신규 시책으로 유치원 급·간식비 지원한다
월 15일 이상 출석 시 1만 6000원 지원
송영복 기자   |   2021-04-06

 양산시는 올해부터 ‘유치원 급식비 지원사업’과 ‘유치원 간식비 지원사업’을 신규 시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유치원 급식비 지원사업’은 김일권 시장의 민선7기 공약 사항이다. 관내 공립유치원(13개원, 1070여 명) 및 100명 이상 사립 유치원생(25개원, 5160여 명)에게 15일 이상 출석 시 월 1만 6000원, 15일 미만 출석 시 월 8000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유치원 간식비 지원사업’은 학교 급식 대상에서 제외된 100명 미만의 사립 유치원생(12개원, 810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 금액은 급식비와 동일하다.


 유치원에 급·간식비 지원은 학부모 부담 경감 및 유아 급·간식 질 향상을 목적으로 시행된다. 사업비는 약 13억 원으로 전액 시비로 편성됐다. 급·간식비를 지원받는 유치원에서는 지원금만큼 학부모 부담금을 경감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신규로 시행하는 사업을 통해 유아의 심신 발달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이 해소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는 관내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무상급식비 지원, 친환경 쌀 구입비 지원,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사업, 우리 아이 건강 도시락 시범사업을 기 시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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